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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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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웨비나] 건강한 건물의 과학과 미래(The Science and Future of Healthy Buildings)


지난 2월 11일, '건강한 건물의 과학과 미래'라는 주제로 웨비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북유럽의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이 발표자로 참석하여 웰니스​ 실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그 중 일부 내용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실내에서 보내는 하루 90%의 시간, 내 몸은 괜찮을까?



우리는 하루의 약 90%의 시간을 집, 사무실 등 실내에서 보냅니다. 이는 우리의 건강이 실내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사무실에 장 시간 앉아있으면서 신체 활동이 줄고, 자연광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긴장성 손상 증후군, 피로, 우울감까지 초래할 수 있죠. 게다가 오염된 실내 공기는 건강 뿐만 아니라 생산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연을 실내에 들이는 '바이오필릭 디자인'


자연과 분리된 거주 환경, 사무 환경은 스트레스를 가져옵니다. 바이오필리아(Biophillia) 가설에 따르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을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실내에 자연적 요소를 활용하는 '바이오필릭 디자인'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레벨을 낮추고, 집중력, 창의성, 에너지 레벨을 높입니다. 또한 병가 발생을 줄이고, 근무 환경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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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자연적 요소가 웰니스를 향상시킨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우수 인재 유치에 적극적인 기업들은 바이오필릭 디자인을 실내 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근무할 수 있는 시설들을 마련하는 것이죠.


실제로 숲 속에서 10분을 머물 때 혈압, 맥박이 감소하고, 20분을 머물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60분을 머물면 집중력, 인지력이 상승하고, 120분을 머물면 면역 체계가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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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건물은 선택이 아닌 필수. 웰니스 건물의 조건?


코로나 19 이후 건강하게 머무를 수 있는 건물이 갖는 메리트는 더 커졌습니다. 웰니스가 갖춰진 건물은 세입자를 쉽게 구하고, 더 높은 임대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건강한 건물이 갖춰야 할 웰니스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019년 북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원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웰니스 요소 1위는 실내공기 질 이었습니다. 그 다음 순위를 차지한 것은 편안한 조명, 수질, 편안한 온도, 자연과의 연결, 편안한 사운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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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공기정화 솔루션 나아바는 이 중, 실내공기 질, 편안한 조명, 자연과의 연결, 편안한 사운드를 만족시키는 웰니스 아이템으로서 소개되었습니다.


 



웰(WELL) 표준, 웰니스에 대한 종합적 접근


The International Well Building Institute(IWBI)은 건물과 커뮤니티에서의 웰빙 개선을 미션으로 하는 공기업으로서, 웰(WELL) 빌딩 표준을 개발했습니다. 


웰(WELL) 빌딩 표준은 건물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성과 기반 프레임 워크를 제공합니다. 더 건강하고 생산적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표준입니다. 건강과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빌딩의 특성들을 측정, 인증, 모니터링합니다.  웰(WELL) 빌딩 표준은  실내공기질, 수질, 영양, 빛, 신체활동, 온도, 소음, 자재, 정신 건강, 공동체라는 10가지 컨셉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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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오피스 라이프를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


나아바 공동창립자 아키 소우둔사아리는 건강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을 소개했습니다.


첫째, 향수 뿌리는 것을 자제하세요. 향수를 뿌리는 것 자체가 인지 능력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둘째, 충분한 수분 섭취 습관 기르세요. 커피나 차를 마실 때 마다 물도 함께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3시간마다 화장실을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셋째, 모니터를 응시하는 공간에 자연적 요소를 두세요.

넷째, 실내 습도를 높이세요. 건조한 공기는 피부 건조, 눈 따가움을 일으키고, 콧 속 점막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도록 만듭니다. 이 때문에 감염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섯째, 실내 환경을 조정하세요. 신선한 공기를 최대한 유입시키고 환기도 자주 시켜주세요. 복사기와 컴퓨터를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