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스터(Kolster)의 신축 건물에서 이루고자 했던 목표는 투명한 조직 문화를 알리고 서포트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 좀 더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곧, 자연광과 여러 자연적 요소를 활용하는 것이 인테리어의 핵심이었습니다.

식물을 사무실 곳곳에 배치하는 대신, 한 곳에 집중하여 배치하고자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매일 보게 되는 공간에 나아바 여러 대를 함께 배치해서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습니다.

- 굴리스탄 인키넨(Gullstén-Inkinen)의 한나 굴리스탄(Hanna Gullstén)

설치 효과

자연광이 사무실을 자유롭게 지나갈 수 있도록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를 창문 가까이 배치했습니다. 패밀리 비즈니스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사무실의 중심 공간을 아늑한 미팅 허브로 변화시켰습니다.

이 공간은 실내에 빛, 식물,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나아바를 통해 생기 넘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사무실의 양끝에 설치된 플랜트월 나아바는 사무실이 자연에 둘러싸인 듯한 느낌을 주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이에 더해 적절히 조화로운 컬러의 가구를 배치하여 출근해서 일하고 싶은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되었습니다.

로비

미팅룸 

  설치 현황 

● 나아바 원 슬림 (1000 mm x 2300mm) 4대- 긴 벽면 

● 나아바 원 슬림 (800mm x 2300mm) 3대 - 테이블 옆 
● 나아바 원 슬림 (1000 mm x 2300mm) 2대 - 컨퍼런스룸 
● 나아바 원 슬림 (1000 mm x 2300mm) 2대 - 사무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