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swls*** 2025-10-02 10:24:25 가정 본문 공유하기 2019년 아늑한 보금자리를 새로 만들고 들인 '나아바'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집에 들어서 거실로 가다보면 보이는 초록빛 싱그러움과 풀냄새를 맡고 이리저리 바삐 식생을 해결하고 침실ㄹ들어서면 보이는 조명아래 초록햇살이 나를 반기는 생활이 이제는 삶의 일부분입니다. 1층과 2층에 나아바를 들인것에 우리가족 모두 행복을 느낍니다. SNS공유 목록 이전글숨 쉬기 너무 편해요 25.10.02 다음글설치된 공간의 악취가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나아바가 설치된 공간은 외부 대관도 이루어지는 공간인데&n… 25.09.08